2012년은 60년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입니다. 임진년 한해, 원아시아그룹은 욱일승천하는 한해가 될 것이고, 원아시아그룹의 모든 파트너들에게도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질 것을 믿습니다. Asia is one, 원아시아그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