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아시아그룹은 2012년 12월 14일 원아시아그룹 대회의실에서 재한동포연합총회와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
의료관광 및 결혼관광에 관한 포괄적인 협약을 체결했다.
이번 협약은 재한동포연합총회 63만명의 회원과 중국 내 거주하는 회원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의료 및 결혼관광을 소개하고, 유치하기 위한 협약이다.
이를 통해 원아시아그룹은 중국 내 마케팅을 본격화하고, 지역 단위의 케이블 및 홈쇼핑 방송사들과 함께 한중 양국의 의료관광 마케팅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.
한편, 재한동포연합총회는 한국 내 거주하는 63만명 재중동포들의 최대 연합 조직으로서 중국과 한국의 우호적인 관계와 실질적인 경제 교류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.